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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신품종·신기술의 신속한 현장 정착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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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장, 5일 전남 보성 감자 영농현장 방문


- 국내 육성 감자 품종 및 통씨 감자 활용 기술 등 현장 어려움 해결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장은 6월 5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농현장을 찾아 상반기 전반적인 감자 작황을 듣고 약제 방제와 수확 후 저장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곽 원장은 보성군에서 공급받은 기본종을 농가에서 자체 증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배양 씨감자 생산시설을 찾아 관계자들과 만났다. 


 이곳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추백’, ‘금선’ 등의 품종을 조직 배양해 공급함으로써 씨감자 안정수급과 종자 가격을 낮추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곽 원장은 “고품질 씨감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육성 품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라고 당부하며 “국립식량과학원은 앞으로도 감자 신품종과 재배 신기술이 현장에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현재 이기작용 가을 감자 신품종 보급과 통씨감자 활용 기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 보성군의 노지 봄 감자 재배면적은 930헥타르(ha)로 5월 말 기준 약 30% 정도 수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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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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