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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납품대금 연동제 적극 확산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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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납품대금 연동제 1호 동행기업*인 해성디에스에서 우수 동행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 납품대금 연동제 본격 시행(’24.1.1.) 전부터 선도적으로 연동제를 도입하는 기업
 
오기웅 차관 주재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연동제를 현장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고, 조병학 해성디에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해성디에스와 연동 약정을 체결한 협력 중소기업 3개사*의 대표이사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 신풍금속㈜, ㈜엠케이캠엔텍, ㈜오알켐
 
고신뢰성 반도체 리드프레임 생산업체인 해성디에스는 납품대금 연동제의 법제화 이전부터 자발적으로 협력사와 협의를 통해 니켈, 구리와 같은 원재료의 가격 변동을 납품단가에 반영하였으며, 이후 7개 협력사와 함께 연동 약정을 체결하며 연동제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3년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해성디에스는 이날 납품대금연동제 추진 현황과 성과를 발표하였고, 협력 중소기업은 직접 경험한 연동제의 효과를 공유하였다.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LME* 지수를 활용하여 연동 약정을 체결하고 니켈 가격 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연동제의 효과를 공유하는 한편, “협력사에서 원가 공개에 대한 부담으로 연동 약정을 체결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애로사항을 밝혔다.
 
* 세계 최대 비철금속 거래소로, LME에서 발표하는 공시가격은 세계 비철금속 거래의 지표가 됨
 
오기웅 차관은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에서 납품대금 연동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겠다”면서 “연동지원본부 추가 지정, 약정 체결 지원사업 확대 등 강화된 현장 지원을 통해 납품대금 연동제를 현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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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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