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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산 김 생산량은 전년대비 6% 증가한 약 1.5억 속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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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산 김 생산량은 전년대비 6% 증가한 약 1.5억 속 달성


 


- 도매가격은 5월 3주 이후 10,700원/속 수준에서 보합세


- 소비자가격도 5월 3주 이후 12,000원/속 수준에서 안정적 관리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024년산* 김(마른 김 기준) 최종 생산량이 2023년산(1억 4,126만 속) 대비 6.0% 증가한 1억 4,970만 속**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23년 10월 ~ ’24년 5월 ** 1속 = 김 100장


 


김은 생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변국 생산 부진과 세계적인 K-김 인지도 상승 등 수출 수요 증가로 산지가격이 상승하였다. 산지가격 상승에 따라 김 도매가격과 소비자가격도 3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5월 초까지 강세를 보였다.


 


정부는 김 가격 안정화를 위하여 지난 5월부터 김에 대한 할당관세 시행(5.10~), 정부 합동 김 유통질서 현장점검반 운영(5.13~), 20% 할인지원 등 대책과 함께 올해 10월부터 즉시 생산 가능한 축구장 3,800개 면적에 해당하는 신규 양식장 2,700ha 개발 등 다각적인 김 수급 안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김 가격 동향은 중도매인 판매가격*(aT)의 경우에는 2월 7,809원/속에서 3월 9,358원/속, 4월 10,413원/속으로 지속 상승하였다가 5월에 들어오면서 상승세가 둔화되기 시작하여 5월 20일 이후로는 10,700원/속을 유지하고 있다. 마른김 소비자가격(aT)도 5월 2주까지 상승세를 보였으나, 도매가격 안정화와 정부 할인행사를 통해 5월 3주에 하락하여 12,000원/속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 중도매인이 도매시장에서 경락받아 실수요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도매가격과 다소차이는 있으나 도매가격 동향을 일단위로 파악 가능


 


KMI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25년 김 생산량은 신규 양식장 개발과 높은 수요에 따른 생산시설 증가 의향 등의 영향으로 '24년 대비 7.3% 증가한 약 1.6억속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 도매가격은 생산 증가의 영향으로 11월부터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였다.


 


그간 유통질서 현장점검 결과 다수 업체에서 김 생산이 재개되는 올해 10월까지 필요한 원초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최근 가격 동향과 KMI 가격 전망을 고려할 때 현 수준에서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전망된다.


 


강도형 장관은 “김 생산이 재개되는 10월까지 내수 공급 확대를 위해 현장과 긴밀하게 수시로 소통하는 한편, 유통질서 현장점검도 지속 추진하여 매점행위 등 부당한 가격교란 행위가 발견될 경우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다.”라며, ”우리 김이 우리 국민과 전세계 사람들에게 계속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신규 양식장 개발을 비롯해 가격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김 수급 안정화 방안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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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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