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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약용자원연구소, 라오스 산림 대표단에 산양삼 연구 성과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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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약용자원연구소, 라오스 산림 대표단에 산양삼 연구 성과 전파
- 한-라오스 산림협력사업단 산림약용자원 연구 성과 공유 및 협력 도모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6월 12일(수), 경북 영주시 소재 산림약용자원연구소를 방문한 한-라오스 산림협력사업단에 산림약용자원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업무 협력을 도모하였다고 밝혔다.

라오스는 국토의 약 47%가 산림으로, 산림자원이 주요 식량원이자 농업 부가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를 위해 국가적으로 생물 다양성 유지와 지속 가능한 이용, 농업?임업 생산 및 기후변화 대응 등의 다양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또한 비목재임산물의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협력하여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기후변화, 사막화 방지 등 국제적 산림 이슈에 대응하고 산림 분야의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다양한 국제경험과 한국의 선진 산림 기술 학습을 통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국내의 산림 관계기관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산림약용자원연구소 방문에는 라오스 농림부 산하 산림공무원 및 사업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산림약용자원연구소 현황과 연구 분야 소개 ▲산양삼 재배 기술과 품질 규격화 연구 성과 공유 ▲영주산양삼클러스터단지 현장견학 등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고상현 소장은 “협력국인 라오스 사절단에 산림약용자원 연구 현황을 소개하고,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약용자원의 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 수행과 더불어 국제적 교류 및 협력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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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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