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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장관 통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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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뉴욕 현지 시간 6.20(목) 밤 미 국무장관과의 통화에 이어,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일본 외무대신과 유선 협의를 갖고, 러북 정상회담에 대한 대응방안을 연쇄 협의하였다.




 양 장관은 러시아와 북한이「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통해 상호 군사, 경제 협력을 강화키로 한 것을 한일 양국의 안보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규정하고, 엄중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조 장관은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어떠한 협력도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하면서, 우리 정부의 대응 조치를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을 견인하기 위해 한일, 한미일간 긴밀히 공조하자고 하였으며, 가미카와 외무대신은 조 장관의 설명에 적극 공감을 표하였다.




 양 장관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는 한편,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러북 군사협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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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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