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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와의 대화 남부지방산림청장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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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장(지방청장 최영태)은 21일 지방청 대강당에서 지방청장과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청년인턴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청렴 문화를 공유하는 ‘남부지방산림청장-근로자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 개최된 남부지방산림청 제1차 노사협의회 회의에서 근로자 위원이 건의한 간담회로서, 지방청뿐만 아니라 산하의 5개 국유림관리소의 공무직·기간제근로자들도 직접 참석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공무직근로자 정원은 2019년에 40여명 정도로 그쳤으나, 2020년 이후부터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공무직근로자로 전환됨에 따라 현재는 그 수가 100여명이 넘는 등 구성원이 다양해지고 있다.

다원화된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문화를 위해 참여자가 다함께 ‘갑질타파’를 외치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지방청 전반에 대해 근로자들이 궁금한 질문이나 말하지 못했던 애로사항들을 메모지에 적어 지방청장이 직접 골라 답변을 하거나 현장에서 즉석 질문을 하는 등의 자유소통 시간을 가졌다.

최영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공직 내부 구성원의 다양화에 따라 공직자의 청렴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이다’ 라며, ‘직원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간의 칸막이를 해소하고 협업을 적극 추진하여 문제를 잘 해결하고 청렴한 남부지방산림청이 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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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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