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황근 복원·탄소중립 실현, 지역 상생 협력 연구로 함께하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황근 복원·탄소중립 실현, 지역 상생 협력 연구로 함께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제주 비양도 자생지 황근 활용하여 공동 연구 이어 나간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6월 24일(월),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제주 비양도, (사)제주생명의숲과 함께 비양도에서 자라는 황근의 지속성 확보 방안과 탄소중립 공동 연구 추진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비양리마을, (사)제주생명의 숲과 뜻을 모아 지난 10년간 비양리마을에서 멸종위기 식물인 황근의 자생지 복원 사업에 힘써왔다. 이에 비양리마을회는 그동안 마을에서 관리하던 황근 5그루를 기증하였다.

이번 기증은 오랜 황근 복원 사업이 결실을 맺은 순간으로, 기증받은 황근은 향후 황근 생물량 추정을 위한 연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해당 기관들은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자연환경 보전과 관리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력 사업은 마을과 관련 기관의 긴밀한 협력 결과로,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동 연구와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보라 연구사는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도움이 황근 연구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맹그로브 및 해안 생태계 복원과 관리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관련 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자생 맹그로브류의 보존과 이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현 연구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