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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국가유산 행정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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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가유산청 출범에 발맞춰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의 보존·관리·활용 업무를 총망라한 「국가유산 행정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국가유산 행정 가이드북에는 국가유산청에서 수행하는 모든 업무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가 담겼다.

앞서 지난 5월 17일 국가유산청은 60여 년간의 ‘문화재’ 체계에서 벗어나 우리 민족의 정체성인 국가유산을 사회발전의 원동력이자 국민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문화자산으로 가꿔가기 위한 ‘국가유산’ 체계로 새롭게 전환한 바 있다.

국가유산청 업무의 대부분은 위임사무로, 국가유산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지자체의 경우 국가유산을 전담하는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담당자의 인사이동이 잦아 국가유산 행정의 전문성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던 터라 국가유산체계 출범을 계기로 지자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국가유산청 업무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가이드북을 제작하게 되었다.
* 위임사무: 국가나 상급 자치단체의 위임에 의해 지방자치단체가 처리하는 사무

가이드북은 국가유산의 지정·해제·등록·말소, 현상변경, 각종 조사, 국가유산 유형별 위원회 등 국가유산 행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담은 ‘업무공통’을 비롯해, ‘유산정책국’, ‘문화유산국’, ‘자연유산국’, ‘무형유산국’의 분류로 구성해 안전, 교육, 수리, 발굴, 전통조경, 전승지원, 산업 등에 대한 각 국가유산 유형별 전문 업무 내용을 상세히 수록하였다.

특히, 국가유산청 담당자들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해 누가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작성해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지자체 담당자뿐만 아니라 처음 업무를 시작하는 신규직원, 국가유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 등 누구라도 쉽게 접하고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간되는 가이드북은 책자 형태로 전국의 각 지자체에 배포될 예정이고, 현재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에 게시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각 지자체와 국가유산 현장의 원활하고 신속한 업무를 돕기 위한 혁신 방안을 고안해 국가유산의 온전한 보존·전승·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 「국가유산 행정 가이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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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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