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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기 전 ‘산양삼’으로 원기 보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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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기 전 ‘산양삼’으로 원기 보충해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이달의 임산물로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머금은 ‘산양삼’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양삼은 산지에서 인공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생산된 인삼 속 식물을 뜻하며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돼 있어 한국임업진흥원의 품질검사에 합격해야만 ‘산양삼’으로 부를 수 있다. 현재 지역우수 임산물로 인정받은 ‘평창 산양삼’, ‘함양 산양삼’이 지리적표시로 등록돼 있다.

국내에서 산양삼을 키우는 임가수는 지난해 기준 3,792가구, 연간 생산량은 254톤, 연간 생산액은 629억 원으로 산양삼의 효능이 많이 알려지며
재배규모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산양삼은 원기보충에 좋은 사포닌과 유효한 약리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약효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다른 식물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40여 종 이상이 함유돼 면역증진, 비만억제, 항암작용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담고 있는 산양삼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고 활기차게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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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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