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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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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 열려


- 세계무역기구(WTO), 미국, 유럽연합(EU), 캐나다, 영국, 호주, 중국 등 글로벌 11개국 무역구제기관 대표 참석, 글로벌 저성장 시대의 무역구제 정책 방향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위원장 이재민)는 7월 2일(화) 코엑스 아셈볼룸에서「2024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이하 ‘서울국제포럼’)」을 개최하였다. 무역위원회가 2001년부터 개최해 온 서울국제포럼은 주요 무역구제기관 대표들이 참석하는 무역구제 분야 세계에서 유일한 국제포럼으로, 올해 22회를 맞아 세계무역기구(WTO), 미국, 유럽연합(EU), 캐나다, 영국, 호주, 중국 등 11개국 무역구제기관 대표와 주한 대사관 및 국내외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하였다.



금년에는 「글로벌 저성장 시대의 무역구제 정책 방향」을 주제로 WTO 상소기구 의장을 역임한 제임스 바쿠스 센트럴 플로리다대학 석좌교수가 기조 연설을 하였으며, 경제 안보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 과잉에 따른 무역구제 정책 방향에 대해 각 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심층적으로 논의하였다.



이재민 무역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 저수요에 따른 일부 장치 산업의 글로벌 공급과잉과 함께, 지정학적 위기 등에 대응하여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무역구제제도를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였다.



최남호 2차관은 축사에서 “공급망 이슈 등 글로벌 현안 문제는 한 국가의 역량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인 만큼 국제사회의 협력과 공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포럼이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변화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과 연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금년에는 캐나다 프레데릭 세피(Frdric Seppey) 국제무역재판소 위원장, 미국 압둘라리 엘루아라디아(Abdelali Elouaradia) 상무부 수석 부차관보 등 고위급이 참석하면서 참가국 간 16건 이상의 양자 회의를 연계 개최함으로써 서울국제포럼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제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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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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