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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베트남 영사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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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7.9.(화) 10:00-12:00 외교부에서 도안 황 밍(Doan Hoang Minh) 베트남 외교부 영사국장과 제11차 한-베트남 영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우리 국민들의 베트남 출입국 및 체류 편의 증진, △베트남 국민들의 불법체류 문제, △베트남 체류 우리 국민 보호 등 양국간 영사 분야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 한-베트남 영사협의회 개최 현황 : 제9차(18년, 서울), 제10차(19년, 다낭)




 우리측은 그간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 발생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베트남측이 적극 협조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2023년 양국 인적교류가 410만 명에 이르는 등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 방문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체류를 위한 베트남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증가하고 있는 국내 베트남인 불법체류자 문제에 대한 베트남측의 관심을 환기하고, 양국 인적교류 및 우호관계가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양국이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 인적교류 현황(2023년) : 방베 한국인 359만 5천명, 방한 베트남인 50만 4천명


          - 2024년 5월 기준 방베 한국인 195만명(전년비 48% 증가), 방한 베트남인 20만명(전년비 23% 증가)




 또한, 우리측은 우리 국민들이 베트남 출입국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우리 국민 체류 편의 증진을 위한 베트남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양국 국민간 국제결혼 건수가 전체 국제결혼 가운데 가장 많은 만큼, 국제결혼의 부작용을 예방하고 건전한 한-베트남 가정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양측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2019년 제10차 회의 이후 5년만에 개최된 이번 회의가 양국간 영사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유용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양측은 양국 우호관계 발전에 있어 영사분야 협력을 통한 양국 국민간 교류 증진이 긴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제12차 한-베트남 영사협의회는 내년 적절한 시기에 베트남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붙임 : 회의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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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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