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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기계조종사 훈련, 가상현실 속에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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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기계조종사 훈련, 가상현실 속에서 첫걸음!
-국립산림과학원, 디지털 시뮬레이터 훈련으로 산림작업 이해도 향상-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7월 10일(수)부터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와 함께 고성능 임업기계의 조종사 양성을 위한 시뮬레이터 훈련 효과를 구명하는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장 중심의 임업기계조종사 양성 체계와 훈련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실제 산림환경·지형·장비 등 현실과 유사한 디지털 환경에서의 훈련 방안 및 적용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산림전공 3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나무를 싣고 나르는 장비인 포워더(Forwarder)의 사용 방법을 가상현실 속에서 훈련하고 그 효과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김정록 산림과학부장은 “이번 시뮬레이터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이 산림작업을 이해하고, 목재수확 작업 분야의 직무능력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이은재 연구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업기계조종사 양성을 위해 디지털 시뮬레이터 기반의 임업기계 훈련 방안 및 적용 연구를 진취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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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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