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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기후변화대사, 미 국무부 해양·국제환경·과학 담당 차관보 대행 면담(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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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7.12(금) 제4차 한-미 환경협력위원회(ECC) 및 환경협의회(EAC)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제니퍼 리틀존(Jennifer Littlejohn) 미 국무부 해양·국제환경·과학 담당 차관보 대행을 면담하고, 유엔 플라스틱 오염 대응 국제협약 협상, 기후변화 대응 등 한미간 기후변화・환경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효은 대사는 70주년을 맞이한 한미 동맹이 안보, 경제, 과학기술, 문화, 교육 뿐 아니라 기후변화・환경 분야 협력을 포함한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진화하였음을 평가하고, 기후·환경 위기 극복을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김 대사는 금년 11.25.~12.1.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유엔 플라스틱 협약 마련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회의(INC-5)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협약 성안을 위해 국제 사회가 공동의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리틀존 차관보 대행은 우리 정부의 INC-5 개최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해 국제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INC-5에서의 협약 성안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리틀존 차관보 대행은 한국이 2025년 제10차 아워 오션 컨퍼런스(Our Ocean Conference)를 개최하는 등 특히 해양과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 이슈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양측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및 환경 문제 대응을 위해 개별 국가 뿐 아니라 국제 사회가 공동으로 행동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한미 양국이 다양한 양자·소다자·다자 채널을 통해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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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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