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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통일부 공동, 2030 자문단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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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외교·통일부는 7월 17일(수) 국립통일교육원에서 각 부처 청년보좌역이 주관하는「외교안보부처 2030 자문단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ㅇ 이날 하루 동안 진행된 세미나에는 각 부처의 청년보좌역과 청년인턴, 2030 자문단원 등 총 4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이번 세미나는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외교안보부처 2030 자문단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ㅇ 오전에는 5~6명씩 5개의 팀을 구성하여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역내 안보 환경 변화에 대한 우리나라의 전략적 대응 방안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방안 등을 포함하여 총 5개 외교안보 주제에 대하여 토의를 진행하였습니다.

ㅇ 이러한 토의시간에는 변화된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자간 협조 체계 강화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는 한편 청년세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정세를 정확히 파악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ㅇ 이어서 오후에는 평택대학교 피어선칼리지 정태진 교수가 국제 사이버안보 분야의 현 상황과 급증하고 있는 국내 사이버 위협, 이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에 대하여 강연을 하였습니다.

ㅇ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강연 이후에는 자문단원의 열띤 질문과 이에 대한 정태진 교수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 부처 2030 자문단원은 외교안보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부처 간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ㅇ 국방부 2030 자문단 김진산 단원은 “국가안보에 중요한 외교안보 부처인 외교부·통일부 자문단원과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 청년들이 함께 미래의 안보정책에 대해서 토의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 한편, 2030 자문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국가정책에 반영하고 청년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4개 장관급 중앙행정기관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습니다.

ㅇ 20대부터 30대 청년들로 구성된 자문단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각각 출범하였으며, 정책현장을 방문하여 청년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례회의를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국방·외교·통일부는 청년들이 미래의 외교안보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청년보좌역을 중심으로 지속 지원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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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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