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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58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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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58차 회의 개최


- 의사 집단행동 대응 상황 및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 점검 -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는 7월 18일(목) 9시 조규홍 제1차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여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상황,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였다.




  정부는 지난 8일 발표한 「전공의 복귀 대책」에서 각 수련병원이 7월 15일까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직처리를 완료하고, 17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인원을 신청할 것을 안내하였다. 이에 따라 어제까지 최종 전공의 결원 규모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제출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일정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최근 온라인상에 복귀 전공의 명단을 공개하는 낙인찍기 행위가 또다시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였다. 정부는 개인의 선택과 소신을 방해하고 조롱하는 행위를 즉각 멈춰줄 것을 촉구하였으며, 전공의 복귀를 저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조규홍 제1차장은 “전공의 여러분은 열악한 여건에서도 국민과 환자를 위해 필수의료를 선택하신 대한민국의 소중한 분들이다”라며, “본인 자신과 환자, 그리고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결정을 내려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복귀한 전공의들이 변화된 수련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부터 수련 프로그램까지 속도감 있게 개선해나가겠다”라며,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등 「지속 가능한 진료체계」를 마련하여 과도한 전공의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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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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