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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산 햇사과에 이어 햇배도 출하 개시!햇과일 공급 확대로 가격 안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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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7월 31일(수)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나주배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햇배 선별․출하 현장을 격려하고, 생육이 한창인 과수원을 찾아 작황과 여름철 재해대응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방문은 저장량 감소로 가격이 높은 배 품목의 수급안정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송미령 장관이 2024년산 햇배(품종 : 원황)를 생산․출하하는 농업인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나주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찾은 송미령 장관은 햇배가 선별․포장 후 출하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올해 작황이 좋아 생산도 전년보다 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8월 중순부터 신고 품종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 시장 공급도 충분해져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배는 사과와 함께 우리나라 과일 중 연중 소비되는 대표 과일인데, 지난해 생산감소로 지금까지 가격이 높았다. 원황이 출하되기 시작한 만큼 산지저장․유통시설에서도 꾸준한 출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 ’24년 배 생산량 전망(KREI, 7월 관측) : 22만 1천톤(전년비 20.3%↑, 평년비 11.5%↑)
원황 생산 전망 : 10천톤(전년비 11.8%↑, 평년비 1.6%↑)


 


  이날 참석한 나주배원예농협 이동희 조합장은 “현재 배는 착과수가 많고 과 비대도 원활히 진행되는 등 생육상황이 좋아 전년․평년 대비 많이 생산될 것으로 보여 8월이후부터 본격 출하가 시작되면 가격도 많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노호영 원예관측실장은 “주요 산지 모니터링 결과, 평년보다 많은 물량이 생산되고 농가의 조기출하 의향도 높아 8월과 추석 성수기 출하량이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방문에 앞서 배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장마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 대비 현황과 생육 상황을 살피고, 해당 농가와 참석한 지자체, 농협, 농촌진흥청 등 관계자들에게 수확시기까지 남은기간 동안 폭염, 태풍, 병해충 등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생육관리도 당부하였다.


 


  농식품부는 현재까지 사과, 배를 포함한 주요 과일이 평년 수준 이상 생산되고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확기까지 생육관리협의체 운영 및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 유지, 현장기술지원단을 통한 농가기술지도 강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붙임 배 생육 현황 및 품종별 주요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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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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