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묘객 및 등산객 대상 산불예방 수칙 집중 홍보 -
□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정길)는 다가오는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8일(금) 강릉시 청솔공원묘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기간 성묘와 벌초, 등산 등으로 산림 인접지역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법 및 발생 시 대처요령이 담긴 책자를 배부하고 산불예방 현수막을 설치하며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캠페인 내용으로는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씨 취급 주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였다.
□ 특히 추석연휴에는 성묘객과 등산객의 이동이 증가하고 벌초 및 야외활동 과정에서 불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정길 소장은 "산불은 발생 이후의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특히 추석연휴 기간에는 성묘객과 등산객의 증가로 산림 인접지역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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