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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토석채취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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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토석채취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추진
- 현장안전관리 컨설팅 실시로 안전사고 예방 나서··· 안전점검·관리 현장실무 가이드 배포 -

산림청(청장 박은식)이 사고 위험이 높은 산림토석채취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토석채취 안전점검·관리 현장실무 가이드'를 배포하고, 현장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토석채취사업장은 급경사지 채취·발파, 대형장비 운영 등 복합 위험요인으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 지속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대부분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자체 안전관리 조직이나 전문적인 안전진단 시스템 운영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산림청은 다양한 공정이 포함된 토석채취사업장의 복합적인 특성을 고려해 사업장을 위한 '토석채취 안전점검·관리 현장실무 가이드'를 제작·배포하는 한편, 올해 충청·전라권 사업장 100개소에 대해 현장 안전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미리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다."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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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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