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0월 7일 충남 천안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대표 소장(세종특별자치시)이 참석한 업무협의회를 주재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별 주요 작목 작황 현황, 병해충 발생・대응 상황 등 영농 상황과 중점 추진 사업 등을 공유하며, 대응 방안과 지원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충남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농업기술 인공지능 전환(AX) 계획'을 듣고,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보급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중동 전쟁 장기화 등에 대응한 비료 및 사료 대체제 개발, 스마트 정밀 농업기술 신속 보급·적용 방안 등을 중점 검토하며, 농촌진흥기관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주요 농작물 수확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농기계 사고 예방과 농업인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적인 안전 수칙 안내와 홍보도 당부했다.
한편, 이승돈 청장은 업무협의회를 마친 뒤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가 열리는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아 축사하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청장은 "농업인에게 유용하고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는 농업 연구개발(R&D) 및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연구와 사업, 제도개선 등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