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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장 뚫어 불황 넘자 관악, 30일까지 참가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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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들을 위해 자치단체가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12일 ‘해외시장 개척단’에 참여할 지역업체모집에 나섰다.

지역업체들에게 해외판로를 열어주어 불황극복을 돕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구는 다음달 30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 12개사 정도를 모집,선정한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 대상국은 인구 10억명의 인도를 비롯해 방글라데시,말레이시아 등 동남아로 한정했다.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오는 11월 이들 나라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는 참여업체의 수출상품 홍보책자 제작과 상담장 설치 및 상담시 통역업무등을 지원한다.

구는 이번 해외시장개척이 성공적으로 평가될 경우 내년에는 유럽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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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