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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한양대서 동사무소부지 무상증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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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시가 13억원 상당의 땅(130여평)을 한양대학교로부터 무상 증여받는다.

한양대 소유인 이 땅의 위치는 현재 중곡4동사무소가 들어선 중곡동 18의 145로,공공 부지로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광진구에 무상 증여한다는 데 18일 양측이 합의했다.

구는 부지 소유권 등의 권리를 갖게 돼 안정적인 동(洞)행정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한양대 백경순 이사는 “지역 주민과 지역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무상 증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는 주민 300여명을 선발해 한양대와 공동으로 ‘주민자치대학 고위정책과정’을 운영하는 등 평소부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동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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