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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中 칭다오 뱃길 새달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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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유일한 대 중국 바닷길인 군산∼칭다오 항로가 빠르면 다음달부터 다시 열릴 전망이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13일 “해상운송 대행업체인 ㈜세원마리타임이 지난달 해양수산부에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山東省) 칭다오(靑島)항을 연결하는 정기항로 개설 사업계획서를 제출,내인가를 받은 상태여서 빠르면 오는 7월부터 취항이 가능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세원마리타임은 군산∼칭다오 항로에 여객정원 535명에 화물적재량 100TEU인 ‘세원 1호’(1만 830t급) 화객선을 투입할 계획이다.이 화객선은 정식 허가가 나오면 주3회 왕복 운항하게 되며 매주 월·수·금요일은 군산항에서,나머지 화·목·토요일은 칭다오항에서 출항하게 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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