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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직 인재관리 벤치마킹” 정찬용인사수석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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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이 일주일간의 미국 방문을 위해 12일 출국했다.미국 고위 정무직 인선과 검증시스템 운용 실태 파악이 주요 방미 목적이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
정 수석은 방미 기간 디나 파월 백악관 인사보좌관 등 백악관 정무직 인사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미 고위 정무직 인선과 검증시스템 운용 실태,데이터베이스 관리 상황 등을 파악하는 한편 재미 한인 과학자 및 차세대 지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우수 해외 인재 발굴 및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정 수석은 또 백악관 인사실과 인사관리처(OPM),미 연방 고위공무원연수원(FEI),미국내 한국경제연구원,뉴욕주 오시닝에 있는 제너럴 일렉트릭(GE)사의 잭 웰치 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특히 잭 웰치 센터는 지난 90년 초반 이후 삼성,LG,포스코 등 우리 기업들의 벤치마킹 1호로 꼽혀온 이른바 GE의 인재(人材) 사관학교로,청와대가 잭 웰치식 인재관리시스템을 벤치마칭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 수석의 방미에는 김판석 인사제도비서관,박명재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이성렬 중앙인사위 사무처장,엄석정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등이 동행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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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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