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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천 ‘탄성바닥’ 산책코스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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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이 되살아나고 있는 반포천에 언제든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생활형 걷기 코스’가 만들어졌다.

서초구는 2일 반포동 강남성모병원 앞 네거리에서 지하철 4호선 동작역까지 반포천 제방을 따라 길이 2.2㎞, 너비 3m 생활형 워킹코스를 최근 완공했다고 밝혔다.

공사비는 8억 3000만원이 들었으며, 제방도로에 천연고무 재질의 탄성 바닥재를, 반포유수지 옆에는 해미석 자갈을 깔고 폭 2m, 길이 20m 규모의 발마사지 지압보도도 만들었다.

워킹코스 중간지점에는 높이 3m, 지름 70㎝짜리 대형 시계탑을 세웠다. 서초구는 3일 오전 11시30분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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