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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종로1가~신설동 로터리 노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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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대표적 노점밀집 지역인 종로∼왕산로가 말끔히 정비된다.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종로1가∼종로6가∼신설동로터리 구간의 노점 정비에 들어갔다.21개 버스정류장에 셸터와 길이 20m, 폭 3m의 울타리를 설치해 보행권을 확보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방태원 시 건설행정과장은 “그동안 종로∼왕산로 구간에는 노점상들이 버스 정류장까지 점유해 버스 이용 시민들이 노점을 피해 돌아다니거나 차도에서 차를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이 구간에 대해 단속·정비활동을 벌이고 울타리 설치 등을 매듭지을 계획이다. 노점 외에 가판대 13개와 공중전화 부스 7곳은 이미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폐쇄됐고 한전 기기 7개도 월말까지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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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