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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미국마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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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살다 한국에 다시 들어오는 교포들을 위한 ‘미국마을’이 경남 남해군에 조성된다.

남해군은 31일 인구 늘리기 시책의 하나로 이동면 용소지구와 남면 향촌지구 3만여평에 각각 23채와 22채의 단독·연립 주택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춘 미국마을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마을에는 미국에 살던 한국교포가 미국생활을 끝내고 한국 국적을 취득해 남해군으로 주민등록을 옮기면 입주할 수 있다. 마을 입주 주민이 10년 안에 입주택지를 팔 경우 남해군에 팔아야 한다.

군은 미국마을 조성으로 인구가 늘어나면 중앙정부에 더 많은 예산을 요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캠프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8월 중으로 하영제 군수가 미국을 방문해 교포들로부터 미국마을 조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한 뒤 재정경제부에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뉴욕 타임스 동북아시아 지국 취재진이 남해군을 방문해 미국마을 조성사업에 관한 특집 취재를 하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5-08-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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