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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과 윤광웅 국방부장관은 24일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구조와 수습, 복구 지원을 목적으로 ‘재난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정’을 맺었다. 이에 따르면 재난발생에 대비,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별로 1개 부대를 협력부대로 지정해 인력·장비 등 보유자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부대와 상호 직통전화와 팩스 등 비상연락망이 설치·운용된다.

또 긴급한 재난발생 때 군은 지원요청을 받으면 협력부대장이 지원을 먼저 한 뒤에 상급부대에 지원 사실을 보고할 수 있도록 ‘선투입 후보고’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5-08-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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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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