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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금곡간 복선전철은 현재 경원선 성북역에서 갈라져 갈매·퇴계원역으로 운행되던 노선을 중앙선 망우역을 분기역으로 갈매(역사위치 변경)∼퇴계원역으로 노선을 변경해 신설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공사가 완공되면 망우역에서 중앙선, 신상봉역에서 지하철 7호선과 각각 환승이 가능해져 구리·남양주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이 완화되고 중랑구(45만명), 경기 구리시(20만명), 남양주시(45만명) 주민의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05-10-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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