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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 종합복지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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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본동에 건평 1000평 규모의 대형 종합복지관이 문을 열었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26일 구로동 476주변에 4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복지관은 635평의 부지에 지하 1층과 지상 4층 연건평 979평 규모다.2001년 1월부터 공사에 착수했다.

큰 덩치만큼 복지관 안에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 1층 사회체육실·취미교실 ▲지상 1층 어린이집·무료 급식소·물리치료실 ▲지상 2층 방과후 교실·도서실·자원봉사실 ▲지상 3층 체력단련실·청소년실·프로그램실 ▲지상 4층에는 강당·프로그램실 등이 설치됐다. 화원복지관은 헬스·요가·컴퓨터·노래교실 등 다양한 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언어치료 및 특수체육, 도시락배달, 무료 법률상담, 가정문제 상담 등 다양한 계층별 복지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도 담당계층별 복지도 담당하는 등 폭넓은 복지사업을 구현하게 된다. 위탁 운영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담당하기로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5-10-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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