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남 노후 소각장 30년 만에 교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998년부터 가동 기존 시설 대체
하루 500t 처리 시설 2년 뒤 가동

경기 성남시가 28년째 가동 중인 상대원동 소각장을 새 시설로 교체한다.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환경에너지시설 내에 하루 500t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새 소각시설을 2028년 2월까지 건립한다고 7일 밝혔다.

새 시설은 전체 환경에너지시설 부지 7만 6000여㎡ 가운데 기존 소각장 옆 6500㎡에 들어선다.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36%다.

새 소각장이 완공되면 1998년부터 가동해 온 기존 소각장을 대체한다. 기존 시설은 하루 600t을 처리할 수 있지만 장기간 가동에 따른 노후화로 대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안정적인 소각·재활용 처리시설 확보의 중요성이 커졌다.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지어지는 새 소각장은 준공 뒤 사업 시행자가 20년간 운영을 맡는다.

시는 소각장 주변 주민들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약을 맺고 소각장 반경 300m 이내 간접영향권에 거주하는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했다. 시는 공사와 폐기물 반입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민 의견을 지속 수렴해 지원 방안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주민들과 협의를 이어가면서 대체 소각시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2026-10-0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