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배구선수들 다 모여라.’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구민들의 건강과 체육활동 증진을 위해 오는 17일 오전 9시 흑석1동 흑석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제5회 동작구청장배 어머니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동작구생활체육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주부들이 참가한다. 동작구 20개 동에서 1팀씩 출전, 동 대항전으로 펼쳐진다. 경기 방법은 일반 배구와는 달리 9인제 배구로 진행된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예선전은 한 세트 11점 3전 2선승제로, 준결승전부터는 한 세트 21점 3전 2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부상도 상당하다. 우승팀에는 금메달과 상배, 그리고 상금 50만원, 준우승팀과 3위 2개팀에는 각각 상금 30만원,20만원과 함께 메달과 상배가 수여된다. 질서상, 화합상, 노력상 등도 선정해 시상한다.
2005-11-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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