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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광교테크노밸리 교통대책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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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수원·용인시와 공동 추진중인 수원시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 등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안을 마련, 건교부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수원 이의동, 하동, 용인 상현동 등 340만평 규모의 광교테크노밸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5개 지구연결도로 건설에 8582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이에 따라 북수원∼상현IC간 4차선 도로(7.9㎞)와 상현IC∼하동간 6차선 도로(2.5㎞) 건설에는 수원시가 3050억원, 경기지방공사가 1545억원을 각각 투자토록 했다. 경기지방공사는 또 흥덕∼하동 6차선 도로(2.1㎞), 동수원∼성복IC 4차선 도로(3.3㎞) 개설에 각각 892억원과 1095억원을 투입하며 이들 도로는 오는 2010년 준공 예정이다.
2005-12-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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