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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가나다 캠페인’ 2543t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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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지난해 초부터 추진중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가·나·다(가져가고, 나눠먹고, 덜어먹고, 다먹고) 캠페인’이 효과를 거두면서 지난 6개월간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2543t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음식물 처리비 1억 650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구민 6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5회에 걸쳐 캠페인을 벌여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가·나·다 실천 모범 골목’을 선정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06-01-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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