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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황] 부동산 매매가 강세 여전… 전세가도 뜀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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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은 지난달에 이어 강세를 보였다. 양천·서초·강남 등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전세가도 관망세에서 서초·영등포·강남을 중심으로 오름폭이 커졌다.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2.05%로 크게 뛰었고, 전세가도 1.33% 올라 아직 강세다.


도곡동 도곡렉슬 26평형 매매가는 1억 5000만원이, 대치동 청실 31평형도 1억 4000만원이나 올랐다. 도곡동 도곡렉슬 68평형 전세가도 2억 5000만원 올랐다.

서초구 매매가는 2.98% 올랐고, 전세가는 3.22% 상승했다.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39평형 매매가는 1억 6000만원, 전세가는 1억 1000만원 올랐다.

송파구 매매가는 1.89%, 전세가는 0.66% 상승했다. 신천동 장미 56평형 매매가는 1억 5000만원, 잠실동 주공 35평형은 1억 3000만원 올랐다.

강동구 매매가는 1.85% , 전세가는 0.61% 상승했다. 고덕동 주공 15평형 매매가는 1억원 뛰었다.

양천·강서구 매매가가 2.45%, 전세가는 0.99% 올랐다. 목동 13단지 27평형의 매매가가 1억원,1단지 58평은 3억원 올랐다.

신정동 현대 42평형 전세가는 5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구로·금천구는 매매가는 0.93% 올랐고, 전세가는 1.60% 올랐다.

영등포·동작·관악구 매매가는 1.33%, 전세가는 2.22% 올랐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3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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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