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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광주 ~ 베이징 항공 노선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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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중국이 더 가까워진다.

21일 광주시관광협회 등에 따르면 광주∼상하이(上海) 항공 노선에 이어 이날 베이징(北京) 노선이 개설됐다. 또 27일에는 선양(瀋陽)을 잇는 노선이 신설된다. 베이징 노선은 중국 국제항공이 월·금요일, 선양은 중국 남방항공이 일·목요일 등 일주일에 두 차례 운항한다. 탑승은 광주공항에서 베이징행이 오후 4시30분, 선양행은 오후 2시30분이다. 또 중국문화원이 오는 6월 말쯤 광주 동구 대인동 신평회관 6층에서 문을 연다. 서울에 이어 국내엔 두 번째다. 올 하반기에는 중국 영사사무소도 업무를 시작한다. 문화원은 ‘중국 화교학교’라는 간판을 내걸고 방과 후 국내 초등생을 대상으로 중국어를 현지의 학교처럼 가르친다. 또 전시실과 도서자료실, 영상실을 개방하고 쿵후 무술단, 경극 예술단을 초청해 공연할 예정이다.

2006-04-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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