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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호빵맨’ 온 가족이 보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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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창동문화체육센터는 두 번째 어린이 뮤지컬 ‘날아라 호빵맨’을 선보인다.

뮤지컬 공연에서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호빵맨과 말썽꾸러기 세균맨, 짤랑이, 식빵맨, 카레빵맨, 잼아저씨들의 신나는 노래와 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날아라 호빵맨’은 2003년 4월 경기도 시흥시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들어 안양문예회관과 경기도문화의전당, 광진문화예술회관, 성남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하는 등 그동안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많은 공연장에서 초청을 받았다.

작품 줄거리를 살펴보면 호빵맨은 친구들을 좋아하고 정의를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날아가는 친구다. 잼아저씨가 호빵맨에게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어 주고, 호빵맨은 도서관에서 낡은 동화책을 한 권 들고와 잼아저씨에게 읽어 달라고 한다. 제목은 ‘신데렐라 구두’. 이 책은 동화 ‘신데렐라’의 다음 이야기다.

어느날 마왕이 나타나 공주는 호박공주로, 왕자는 유리마왕으로 변하게 하고 동화의 나라를 점점 파괴해 나간다. 유리 구두도 사라지게 된다.

공연을 하는 극단 ‘마당세실’은 1980년 창단해 그동안 뮤지컬과 콘서트, 성인극, 아동극 등 모두 400여편을 공연한 뿌리깊은 극단이다. 최근에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아동뮤지컬에 주력하고 있다.

극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자라기를 바란다.”면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키 위해 이번 작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1일 낮 12시와 2시,4시 3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관람료는 일반 1만원. 전화예약은 8000원. 창동문화체육센터 회원은 7000원이다.02)901-5211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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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