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지원조례 제정 등 인정
정창수 “출산·양육지원 촘촘”
서울 강북구는 지난 8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모성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총리 표창을 받은 곳은 지자체 중 강북구가 유일하다. 구는 지난해 ‘강북구 임산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민관 협업 임산부 우선창구 33곳 운영 △서울시 최초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대여 △임산부·배우자·산후조리원 종사자 대상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임산부 우선창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가족센터에 이어 신한은행 지점 4곳까지 참여했다.
정창수 구청장은 “임산부와 아이가 존중받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