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화회원 500명과 함께한 제15차 영월,제천 기차여행… 관 주도 벗어난 순수 자생적 문화 운동
정청래 의원 등 정관계 인사 동참속 구민 밀착 소통… 지자체 간 문화 교류의 이정표 정립
“문화 향유하는 시민이 도시품격을 만든다”… 중앙아시아 등 해외탐방으로 스펙트럼 확장 예고


마포탐방문화진흥원 회원들이 기차여행에 앞서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원의 테두리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문화적 요구를 현장에서 예리하게 포착하고 이를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현해 낸 김기덕 단장의 뛰어난 기획력과 리더십이 크게 빛을 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여정의 시작부터 현장 일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 소화한 김 단장은 구민들과 가감 없는 깊은 소통을 나누며 지역사회 내 문화 활동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선구자적 역량을 아낌없이 증명해 보였다. 이처럼 진심을 담은 행보에 지역 정관계 인사들도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인 동참으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지낸 정청래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 장영준·차해영·고안경·최영섭·허디모데 마포구의원 등이 전 일정에 함께하며 현장에서 구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역 간 경계를 허문 문화 외교의 성과도 눈길을 끌었다.

제천역 현장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김영중 제천시의원이 직접 마중을 나와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원활한 탐방이 되도록 해설사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 단장이 2006년부터 오랜 기간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와 지역 간 상생 협력에 대한 철학이 맺은 결실로,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 모델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 꼽힌다.

김기덕 단장은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라며 “안전하고 뜻깊은 탐방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제천시와 영월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포구민이 더 높고 깊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선구자적 사명감으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지속 개척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4900여명의 유료회원을 보유한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은 관 주도의 형식을 탈피해 순수 회원들의 회비와 참가비로 운용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적 탐방문화 단체다.

진흥원은 김 단장의 비전 아래 내년도 사업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해외 역사문화탐방 ▲진주·여수·통영·거제 남도 해안권 문화탐방 ▲제9차 백두산 역사문화탐방 ▲가을맞이 기차여행 등 한층 다채롭고 격조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