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불평등 구조를 해소하기 위한 방과후학교를 통합지원하는 ‘부산 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오는 10일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기회 제공 프로그램과 그동안 기관 및 단체별로 따로 운영되던 각종 방과후 프로그램을 한데 묶어, 프로그램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한다. 부산시는 예산확보 및 지원, 프로그램 강사 인력풀 구성 등을 지원하고 시교육청은 초·중·고 방과후학교 교실운영과 보육교사 연수, 학부모 대상 홍보, 홈페이지 운영 등을 맡는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방과후 학교 홈페이지(www.bsafterschool.go.kr)도 운영한다.
2006-10-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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