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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인턴제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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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의장 임용혁)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이달부터 행정사무감사 지원을 위한 ‘인턴직원 제도’를 도입, 운영한다.

중구의회는 지난달 29일 열린 제139회 임시회의 본회의에서 인턴제도 예산을 반영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8일 밝혔다.

인턴직원은 의원 1명당 1명씩 총 9명을 선발한다.

보수는 4대보험 보험료를 포함해 1인당 월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용혁 의장은 “중구의회는 제5대에 들어와 의원정수가 13명에서 9명으로 4명이나 줄었다.”면서 “의원들의 지역구는 2∼4배가량 넓어진 반면 의원들의 입법 및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사무국내 전문위원의 수는 2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10-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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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