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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Metro] 제주자연유산 여행상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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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을 연계한 제주관광 여행상품들이 내년에 첫 선을 보인다.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 제주협력단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화산섬의 가치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국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여행상품 2개씩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당선된 내국인용 여행상품은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제주자연유산 및 역사탐방(세상디지털앤투어) ▲뷰티플 제주愛-세계자연유산과 新영주십경(제주하나투어) 등이다.

또 외국인용 상품으로 ▲태고의 섬 제주도(제주드림여행사) ▲제주 세계자연유산 아리랑투어(제주홍익여행사)가 뽑혔다.

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과의 연계성을 비롯해 기존 상품과의 차별성, 독창성 등을 중점 평가했고 당선된 상품에 대해서는 상품개발기획비 200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홍보 마케팅을 위한 예산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들 상품이 내년부터 본격 시판되면 화산섬 제주의 세계자연유산 관광투어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7-10-8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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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