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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신당·한나라 안양시장 후보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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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질 경기도 안양시장 재선거는 한나라당 이필운(52) 전 안양부시장과 대통합민주신당 최대호(49) 후보간의 2파전으로 전개될 양상이다.

한나라당 이 후보는 경기도와 일선 시·군을 두루 거친 행정관료 출신이다. 통합신당의 공천을 받은 최대호 후보는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선거진영 정비에 나섰다. 안양권 최대 입시전문학원인 필탑학원 이사장이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 막판 탈락한 박원용 전 안양동안구청장의 출마여부도 관심거리다. 민주노동당은 김태휘 변호사 등 몇 몇 인사 중에서 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11-23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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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