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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목포 고하도 유원지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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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앞바다에 떠 있는 고하도가 서해안 종합관광지로 바뀐다. 시는 7일 고하도 유원지 조성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다. 여기에는 예산과 민자 등 1100억여원을 들여 충무공 기념광장과 전망대, 공원, 콘도·펜션 단지 등이 들어선다. 시는 예산으로 2010년까지 도로를 넓히고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만든다. 이후 민자로 대중골프장(9홀)과 영상관, 북소리공연장, 무예체험장, 콘도 등을 짓는다. 고하도에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의 병참기지와 인공석굴(11곳) 등이 흩어져 있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10-8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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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