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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과학연구단지 4674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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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매곡지방산업단지가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돼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및 매곡지방산업단지 4674만 7000㎡를 연구개발(R&D) 중심의 융합기술개발 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해 ‘울산과학연구단지’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와 울산·미포국가산단 및 매곡지방산단 입주업체, 국내 연구원, 대학 등은 올해부터 2013년까지 총 427억원(국비 150억원·지방비 277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융합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과학연구단지 지정에 따른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매곡지방산단에 ‘융합과학기술센터’를 설치해 조선·자동차 IT융합기술, 표면처리융복합기술, 친환경자동차 핵심전략부품기술, 해양에너지 핵심부품기술 개발 및 융합기술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융합과학기술센터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할 ‘조선IT융합연구실’, 한국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할 ‘자동차IT융합연구실’, 포항과학산업연구원이 주관할 ‘표면처리융합연구실’, 울산대학교와 현대자동차환경기술연구소가 주관할 ‘그린에너지융합연구실’ 등이 들어선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1-1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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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