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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 30일부터 봄·여름 프로그램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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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의 라디오쇼’ 등 새롭게

운전자들의 길잡이인 ‘tbs 교통방송(FM 95.1㎒)’이 봄·여름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 30일부터 방송한다.

서울시 투자기관 tbs는 29일 생활정보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편성된 ‘이홍렬의 라디오쇼’가 월~금 오전 10시5분부터 11시50분까지 청취자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또 월~금 오후 2시10분부터 3시50분까지는 ‘지석진의 2시가 좋아’가 새로 진행되고, 오후 8시5분부터 9시40분까지는 ‘박정숙의 오늘’이 방송된다. 주말 오후 9시5분부터 1시간 동안 ‘염경환·최지은의 주말이 좋다’가 편성된다.

시사·교양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해 매일 오후 2시엔 서울시의 그날 소식을 전하는 ‘하이서울리포트’가 10분간 방송되고, 주말 오전에는 한주간의 시 소식을 정리해 주는 ‘서울 플러스’ 외에 ‘라디오 문학관’ ‘라디오특강’ ‘tbs일요대담’ 등 교양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이밖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말 오후 5시5분부터 8시50분까지는 프로야구 중계방송을 방송한다. 특히 다음달 4일로 예정된 두산-기아 개막전에는 야구광으로 알려진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서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의 영어전용 라디오방송인 ‘tbs eFM(101.3 MHz)’도 봄철 개편으로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가수 J가 진행하는 한국 대중가요 프로그램 ‘K-Popular with J’를 신설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3-30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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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