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저소득층자녀 종일 돌봐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주 초교 8곳서 돌봄교실

“아이들을 종일 돌봐드려요.”

광주시교육청은 26일 저소득층과 맞벌이 자녀의 보육과 교육을 위해 ‘빛고을 종일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희망 학교와 지역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층 밀집 지역이 많은 문흥·일동·극락·양동·월곡·삼도·송정중앙·운남초등학교 등 8곳을 돌봄교실 운영학교로 선정했다.

돌봄교실은 부모가 저소득층으로 자녀를 사설 학원에 보내기 힘든 1~3학년 학생들을 오후 9시까지 돌봐주는 제도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호응이 이어질 경우 맞벌이 부부와 4~6학년 층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이들 종일교실 가운데 보육교실을 신설한 삼도와 송정중앙초 등 2곳에는 12월까지 월 600만원씩 모두 3600만원을 보육교사 인건비와 학생 식비 등으로 지원한다. 현재 퇴근시간(오후 1~6시)까지 보육교실이 운영되는 나머지 학교에도 식비 등을 월 420만원씩 7개월 동안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종일돌봄 교실은 국어·수학·독서지도·숙제 지도 등의 과외 수업과 상담·일기지도 등의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 교실은 보육과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성을 높이고, 저소득층과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복지제도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5-27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