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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플러스] 동대문역사공원 LED 불꽃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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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이전 설치된 옛 동대문운동장 성화대에 매일 불꽃형상을 연출한다. 시간은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이 성화대는 1966년 동대문운동장의 전신인 서울운동장 개축 때 제작돼 그해 열린 제47회 전국체육대회 때 처음 점화됐으며, 1981년 제62회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쓰였다. 시는 성화대에 실제로 불꽃이 타오르게 하지 않는 대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써서 불꽃의 형상을 만들 계획이다. 이 성화대는 비나 눈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때를 제외하고 매일 밤 밝혀질 예정이다.
2010-01-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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