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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산하기관 동부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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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하 5개 사업소가 도내 동부 산악지역으로 이전해 지역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도에 따르면 2008년 6월부터 시작된 도 산하기관 이전 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

총사업비 800억원을 투입해 공무원교육원은 남원시, 산림환경연구소는 진안군, 도로관리사업소는 순창군, 축산위생연구소는 장수군, 보건환경연구원은 임실군 등으로 각각 이전했다.

이들 기관은 자체 사업은 물론 이전된 시·군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사업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공무원교육원은 남원시가 지리산을 끼고 있는 지역 특색을 살려 추진하고 있는 연수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선도기관 역할을 맡았다.

산림환경연구소는 홍삼·한방·아토피클러스터 사업을 진안군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위생연구소는 장수 한우 명품화 사업을 위해 새로운 품종 육종, 질병 예방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한다. 장수 말산업 클러스터조성도 축산위생연구소의 새로운 사업이다. 보건환경연구소는 임실군의 치즈밸리사업 기술지원과 임실치즈 품질향상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전주시에 있던 도 산하기관을 낙후지역인 동부 5개 군으로 이전해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2-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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