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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창원시 선거구는 따로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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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마산·진해시가 7월1일부터 통합 창원시로 출범하지만 교육의원 선거구는 행정구역과 불일치한 상태로 치러진다.

26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경남도교육위원회에 따르면 교육의원 선거는 선거구가 창원시는 밀양시·창녕군과 함께 제1선거구, 마산시는 의령군·함안군과 함께 제2선거구, 진해시는 김해시·양산시와 함께 제4선거구로 분리됐다. 국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지난 18일 본회의에서 통과시켰고 공포만 남겨두고 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02-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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