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릉5구역 명품아파트로 재건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만6919㎡ 정비구역 고시… 14개동 1026가구 짓기로

2013년 입주예정인 정릉5구역(위치도)이 구릉지형을 이용한 명품 아파트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성북구 정릉동 410의10 일대(6만 6919㎡)를 정릉5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구역지정(안)에 따르면 정릉5구역은 건폐율 31%, 용적률 217.13% 이하가 적용돼 최고 18층(평균15층이하)으로 14개동 모두 1026가구가 지어진다. 유난히 낡고 오래된 건축물이 밀집돼 있는 정릉5구역은 최고 30m의 고저차가 나는 대표적 구릉지형이다. 시는 이런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높은 지형엔 저층을, 낮은 지형엔 고층을 짓는 구릉지 순응형 재건축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언덕을 깎아 밀어내 건립하는 고층·고밀도 위주의 기존 아파트 단지개발에서 탈피하기 위해 테라스하우스 101가구를 포함해 탑상형, 판상형, 연도형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유형 모델을 도입한다.

김종규 주거정비과 재건축팀장은 “경사도를 최대한 활용하기 때문에 조망권을 확보하고 계단식 조성을 통해 변화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면서 “길음뉴타운 등 주변개발추세에 부합해 주거환경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릉5구역 남쪽은 도시형 한옥을 일부 보존하는 정릉 4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534가구가 지어지며, 동쪽은 길음뉴타운지구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어서 성북구의 신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0-03-0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